전체 글78 네이티브 캠프 후기 음.. 지금 나는 육아휴직이다.개인적으로 나는 육아휴직 기간이 너무 좋다.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았기에(ㅎㅎㅎ) 아이를 키우는 게 결코 쉽지 않지만그래도 재미있고, 아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굉장히 의미 있다. 나는 항상 연초에 영어회화의 필요성을 느껴 도전을 해도 퇴근 후 너무 지쳐서, 주말에도 다음 주를 준비하며 조금씩 쉬다 보면일 년 뒤 "아... 영어 공부 하고 싶었는데..."라는 후회만 계속 반복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틈틈이 영어 스피킹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사실 실제 학원에서 배우고 싶었지만,아이 잠자는 시간 및 육퇴를 고려하여 화상영어를 하기로 했다. 화상 영어 업체가 여럿 있었지만그중에 나는 '네이티브 캠프'를 선택했다. 이유는1. 다양한 국적의 선생님들 2. 즉시 수업 가능3. 수업.. 2025. 7. 8. 마이너스 통장 만들 때 주의할 점 (feat. 주거래 통장, 주거래 은행) 저번에 이야기했다시피 휴직 후 나는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만들어보니까 불편한 점이 있어 공유하고자 한다. 1. 할 수 있다면 주거래 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이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다.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게 되면 여러가지 우대 금리를 받게 되는데우리는 0.01이라도 소중하지 않은가? 신용카드 실적, 급여이체, 자동이체 실적 등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으니잘 이용한다면 0.1퍼센트라도 줄일 수 있다.(물론 이자율이 낮은 은행을 선택했다면 그 은행에 맞추어 셋팅하는 것도 좋다!!) 2. 비상용 통장은 따로 만들자.처음에 "통장은 어떻게 관리해드릴까요"라는 질문에지금 사용하고 있는 통장을 이 지점으로 옮겨준다고 생각하고 주거래 통장을 옮겨주세요. 라고 했다.... ㅠ_ㅠ 주거래 통장.. 2025. 6. 3. 이앓이에 얼린 분유? 꽤 오래전부터 우리 아기는 이앓이 중인 듯하다.엄청 짜증 내는 날도 있고 딱딱한 장난감이나 손가락등을 씹는 것을 보면서이앓이에 조금 도움이 되고자 여러 방법들을 찾아보다가 "얼린 분유"를 알게 되었다. 이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 이도 하고 과즙망을 준비해 놨었기에여기에 얼린 분유를 넣어 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얼린 분유 사용해도 될까?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AAP)에서는 분유를 얼려 사용하는 것에 대해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분유는 제조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권장하고 있다. 얼린 분유를 해동할 때에도 미생물 증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는 이앓이 시기에 차가운 물체를 아기에게.. 2025. 5. 31. 안아도 울고, 놔도 울고… 원더윅스인가 봐요 이것은 170일 차 나의 이야기이다.오늘 아침엔 정말 기분이 좋았다.방긋방긋 웃고 아이 예뻐라. 천사가 따로 없네 했었다. 첫 번째 낮잠을 자고 난 뒤 하.................. 아이가 초예 민해졌다. 이앓이인가? 도 싶었지만사실 잘 모르겠다...ㅠ...ㅠ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칭얼칭얼, 안아도 울고 내려놔도 울고, 도대체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하... 매일 매주가 원더윅스다. 우리 아이는 발달 중뇌가 성장하면서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이 바뀌는 시기라애 입장에서는 엄청 혼란스러운 시기이다.그러니 짜증도 늘고, 평소랑 다르고 안기려고만 하는 것 같다. 또 자꾸 나를 확인하려는 느낌도 든다.눈에서 사라지나, 이쯤 되면 나를 달래줘야 할 텐데.. 원더윅스 시기에는 특별한 해결책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 2025. 5. 27. 0~6개월, 진짜 잘 쓰고 있는 수유 아이템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수유는 필수이다. 나는 모유 수유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분유 수유에 맞추어 아이템이 준비되었다.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친정 갈 때 없으면 불편한 것들이다. (실제로 챙겨감)1. 분유포트 (혹은 휴대용 분유포트)정수기가 있지만, 6개월 전 아이의 분유를 준비할 때 매번 물을 끓이고 식혀야 했다.온도를 맞추는 것도 어려울 뿐더라나는 브레짜를 사용중이었는데, 브레짜에도 50도 이하의 물만 넣게 되어있어서완전히 식었을 때 넣었다.하지만 아이는 울고 있고, 어떠한 이유로 브레짜를 쓰지 못할 때에는이 온도가 과연 맞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물론 하루에도 몇 번씩 분류를 제조하다 보면 감으로 이 온도가 뜨겁다, 차갑다 느낌이 온다.하지만 분유포트가 있다면 굳이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2025. 5. 23. 아기있는 집, 방향제보다는 아로마! 나는 어렸을 때부터 향기를 좋아했다. 중학교 다닐 때 베이비 로션을 챙겨 다니며 바르다가샤워 코롱을 알게 되어 샤워 코롱으로 넘어갔다가(그때는 향수가 너무 비싸게 느껴졌다! 물론 지금도 ㅠㅠ)화장품 샀을 때 사은품으로 준 엄마 향수를 써보기도 하다가고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는 나의 첫 향수를 썼던 기억이 난다.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 한동안 향이 너무 좋아 정말 오래 썼던 기억이 난다.그래서 그 향을 맡을 때마다 나의 10대가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한다. 여하튼 향수처돌이(?)인 나는 굉장히 많은 향수를 접했다.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나만의 향을 찾아 니치향수를 뿌리기도 하고 굉장히 유명하다는 제품의 향수를 뿌리기도 하며지금도 현관 쪽 캐비닛에는 4-5 종류의 향수를 가지고 있다. 출근하며 향수를 뿌리면.. 2025. 5. 22. 이전 1 2 3 4 ··· 13 다음 반응형